1. 분만 의료비 부담 완화
• 제왕절개를 포함해서 분만 방법과 관계없이 모든 분만 비용 무료화 추진 중입니다. 
• 조산아(이른둥이)의 경우 입원 기간이 늘어나면 의료비 지원도 확대됨.
2.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 지급
• 아이 출생 시 “첫만남 이용권” 제도가 있어서, 첫째는 200만 원, 둘째 이상은 금액이 더 많음. 
• 쌍둥이의 경우 한 번에 더 큰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도 있음. 
3. 출산·양육 지원제도 강화
• 부모급여가 출생 후 11개월까지는 월 100만 원, 12~23개월에는 50만 원 지급됨. 
• 양육수당: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경우, 일정 연령(보통 만 2세~만 5세)에 양육수당 지급됨. 
• 아동수당: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 등 정기 지급됨. 
4. 정서·심리적 지원 확대
• 난임 부부, 임산부, 산전·산후 우울 증상을 겪는 분들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확대 운영됨. 
• 유선·대면·온라인·방문 형태 등이 포함됨; 공공기관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이려는 정책 있음. 
5. 산후조리원 평가 및 서비스 질 제고
• 공공 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산후조리원 평가 의무화 시범사업 시행 중. 
6. 지자체 출산지원금 및 장려금
• 거주 지역마다 출산지원금(출산장려금) 제도가 있고, 금액 및 조건이 지자체마다 다름. “아이사랑” 사이트 등에서 내 지역 출산지원금 확인 가능. 
• 예: “첫만남 이용권”도 지자체별로 적용 조건 및 지급 시점이 상이함. 
7.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사업
• 개인적·사회적 사유로 임신 유지가 어려운 경우 지원하는 제도 있음 (“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”). 
• 필요한 서비스(의료, 상담, 임시 보호 등) 제공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