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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100평 규모의 새로운 집을 공개했습니다. 이 집은 널찍한 평수와 탁 트인 통창, 고급 소파가 배치된 거실, L 타워 뷰, 화이트톤 대형 주방 등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주목받았습니다. 임미숙은 이사 이유로 "공황장애가 심해 바깥이 확 트인 곳으로 이사했다"고 밝혔습니다. 이들의 집은 명품 시계와 명품 백 등으로 꾸며져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. JTBC '1호가 될 순 없어2'에서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가 이들의 집을 방문하며 감탄과 질투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
(출처 네이버)